악몽

미방의 타키야샤마루

이게 뭐지 싶겠는데 이게 2015년 4월 30일 꿈이에요..좀 긴 이야기라서 밑에 접어서 설명 해드릴께요!

고양이가 있었어요 , 휜색에 주황색 검정색이 섞인 점박이 고양이였습니다 눈은 노란색으로 기억해요.

그리고 왠지 그 고양이를 보면 기분이 나빠져서 괴롭히자 친구가 와서 고양이를 괴롭히면 안돼 하고 저를 떠났습니다.

그래서 더이상 괴롭히지 않고 죽여버렸습니다 그러자 검정색에 파란색 고양이가 제 근처에서 서성이더군요.

그다음엔 사람을 죽였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정말로 정신을 차리고 보니 피투성이에 사람이 쓰러져있던..

그래가지고 멍하니 있는데 친구가 와서 왜 그러는거야?라고 저를 혼냈는데..이 이후로 갑자기 또 떠나버렸습니다.

뒷모습을 멍하니 보고 있는순간 깬 거 같아요 이 꿈 꾸고 여러번 이어서 꿨는데 그 이야기는 어찌 풀지 고민이에요..

미묘하게 꿀 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꾸고 다니 기분이 찝찝해서 계속..그래서 그려봤습니다

끝!

추신)꿈 해석 잘하시는 분 구합니다 저 지금 약 4개월 정도 괴롭힘 당하고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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